다음 상위노출을 위한 전략 및 글쓰는 방법 소개 Tip
- IT 블로그
- 2019. 6. 20.
다음 검색엔진에서 내가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이 상위노출되는 전략의 하나로, 과연 어떻게 글을 써야 다음상위노출이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글은 순전히 주관적인 저만의 생각이며, 검증된 바는 없지만 스스로는 이 방법이 가장 낫다는 생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니 읽으시는 동안 참조 바랍니다.
어쨌든 블로거들의 꿈은 검색엔진 상위노출이고, 특히 티스토리를 하는 우리들에게는 네이버는 넘사벽이라 결국 다음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사실 최근엔 구글에서 유입량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서 다음의 부족함을 덜어주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티스토리는 여전히 다음과 모녀관계라고 해야 할까요? 혈연관계인 이상 떼어낼수는 없는거겠지요.
▷ 상위검색 키워드를 선정시에는 다음의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얼마전 개봉한 실사영화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역을 맡은 배우 '나오미 스콧'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이 다음 검색창에서 우선 '나오미 스콧'을 쳐봅니다. 관련 검색어가 아래로 드롭되면서 여러개가 나옵니다.
'나오미 스콧 남편' 또는 '나오미 스콧 혼혈' 등의 단어들이 나오는데 이런 세부 키워드들이 바로 사람들이 다음에서 함께 검색하는 단어들이며, 두개 이상의 단어가 조합된 세부 키워드입니다.
이런 세부 키워드를 가지고 포스팅 내용을 세분화하여 작성한다면 단순히 '나오미 스콧'에 대한 키워드 전쟁보다는 한층 좋은 무기로 다른 블로거들과 경쟁하는 것이 되겠지요? 그리고 다음상위노출에 대한 가능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세부키워드가 언급되어야 하며, 본문에서도 최소 5회 이상은 세부키워드가 언급되어야 합니다.
세부키워드를 통해서 다음상위노출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 글은 무조건 1000자 이상을 적고, 사진은 고화질로 6장 이상을 넣어야 합니다.
1000자 이상의 글과 6장 이상의 사진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제가 스스로 글을 작성시 이 기준을 만족하고자 하는 하나의 스탠다드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기준이 검색엔진에서 바라보는 좋은 품질의 포스팅을 판단하는 기준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가 포스팅을 보며 오래 머무르며 체류 시간이 길어져야 그 포스팅의 지수가 올라가고 다음에서의 상위노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진의 경우는 요즘은 특히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커져 있는 상황이라,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또는 무료 사진을 이용하여 포스팅을 올려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래의 무료이미지를 열심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다음상위노출만 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니겠지요. 블로그의 책임에 있어서도 서로의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Clean Posting !!
이상으로 다음상위노출을 위한 저만의 팁을 알아봤습니다.
100% 맞다고 할수는 없으나 나름대로 이게 저만의 Ground Rule이라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9/06/05 - [블로그] - 블로그 사진 저작권 침해를 피하는 무료사진 다운받기
2019/06/05 - [블로그] - 티스토리 방문자 증가를 위한 구글 트렌드 키워드 검색
2019/06/04 - [블로그] - 티스토리 유입은 구글이 효자다
2019/06/04 - [블로그] - 2019.05 다음 에드핏 AdFit 실적 및 수익개선방안
2019/06/04 - [블로그] - 영문 블로그 60일 운영 결과 및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고민
'IT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익형 광고 플러그인, 데이블 신청 승인 실패 (0) | 2019.06.24 |
---|---|
구글 애드워즈를 통한 텐핑 수익 Tip 공개 (5) | 2019.06.24 |
블로그 사진 저작권 침해를 피하는 무료사진 다운받기 (0) | 2019.06.05 |
티스토리 방문자 증가를 위한 구글 트렌드 키워드 검색 (0) | 2019.06.05 |
티스토리 유입은 구글이 효자다 (6)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