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가 뭐길래 이토록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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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대기업들이 2021년 경영전략으로 삼은 공통적인 키워드가 있으니 바로 ESG입니다.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이렇게 3개의 단어를 묶어서 만든 단어가 바로 ESG입니다. 

 

얼마전 SK의 최태원 회장 역시 직원들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ESG의 중요성에 대해 강하게 언급을 하며 앞으로 이 정책으로 기업을 운영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말로 쉽게 풀어쓰면, 결국 환경보호정책에 기업이 앞장서서 리더로서의 역활을 하겠다는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됩니다. 

 

 

 

 

 

 

 

 

 

 

 

즉, 저탄소 정책이 더이상 정부의 방침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발 맞추어 기업들이 함께 행동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파리기후협약 이후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기조는 당연한 움직임입니다. 

 

그리고, 현재 그 물결은 더이상 유럽이나 미국으로 국한되지 않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도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ESG경영]"ESG는 시대 흐름… 지배구조 개선 없이 안착 어려워"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글로벌 환경 규제 강..

www.dt.co.kr

 

 

 

 

 

 

그러나 한국회사의 한계점은 분명 존재한다. 

한국 대기업의 오너들이 아무리 ESG를 지키겠다고 맹세하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하게 다루고는 있으나 ,여전히 지배구조 속에서 어떤 개선점이 없이 현 체제에서 ESG를 지켜나가겠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한국판 뉴딜 정책 역시 이것과 연결되는 부분이며, 현재 저탄소 정책으로 인하여 석탄화력발전소등의 건설이 일제히 중단되고 신재생 에너지와 저탄소 에너지 정책으로 기조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회사들이 조금 더 적극적인 체질개선을 해야만 ESG의 플랫폼이 완성된다는 내용입니다. 

 

그저 ESG의 점수를 획득하여 향후 다가올 파동에만 대비한다면 몇년 뒤 찾아올 쓰나미 같은 파동에서는 누구도 기업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단 현재는 모든 기업들이 점수를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실적을 만들기 위하여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업영역이나 수주전에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런 현상들이 결국은 주먹구구식으로 당장 눈앞의 위기에 대해서만 대응하는 방안이기때문에 5년뒤에는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답을 가져오진 못합니다. 

 

 

 

ESG에 대한 내용은 계속 추가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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