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어로 영상 업로드하면 얼마나 효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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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많은 구독자와 높은 조회수를 꿈꾼다. 

그리고 유튜브 초보인 나조차도 역시나 같은 꿈을 꾸며, 고민에 고민을 해본 결과, 

과연 한국어로 올려 5천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보다는 몇십억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 즉 영어로 올리면 어떨까 싶어 도전해보고 싶은 하찮은 용기가 생겼다. 

내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그렇다고 외국에서 공부를 했던 사람도 아니지만 회사 해외근무 덕분에 배운 동남아 영어를 미끼로 한번 도전을 해봤다. 

 

 

설정언어도 영어로 바꾸고, 내 나레이션도 영어로 치고, 무엇보다도 제목부터 썸네일까지 모두 영어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동안 조회수는 30을 체 넘지 못한다. 

역시,, 콘텐츠의 부족인가? 

아직은 단정하긴 이른 수준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영어로 올린다고 하더라도 역시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주제여야만 한다는 결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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