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85조원 끌어모은 사우디 아람코 지구최강기업 애플보다 두배 수익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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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채권 발행에 나선 사우디 아람코 Saudi Aramco가 완전 성공을 거뒀다.

현존하는 지구최강기업 답게 총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85조원이다.

최초 목료를 100억 달라로 잡았다고 하는데, 너무 겸손한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채권은 만기 3년부터 30년까지 총 6가지 채권이 발행된다.

 

이로서 사우디 왕실은 덩달아 기분이 아주 좋아보인다.

 

그리고 더불어 발표된 기록적인 실적 !!

아람코의 지난해 순이익은 1110억 달러.

꿈의 직장 애플이 아이폰을 팔아 만든 돈이 593억 달라다.

 

아람코가 딱 애플보다 2개 벌었다.

 

이로서 아람코는 진정 지구최강기업이라는 자리를 제대로 지켜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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