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갑이 코로나 바이러스 중간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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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이라는 동물이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쥐에서 인간으로 옮기는 중간 숙주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9%의 바이러스 일치를 보인다고 하는데, 유전자 친자확인해봐도 100%는 안 나오고 99% 나오니, 

이정도면 맞다고 봐야 한다. 

 

 

 

과연 이 천산갑이라는 동물이 왜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해주는 중간숙주가 된 것인가? 

 

중국에서는 천산갑을 보양식으로 먹는다고 한다.

 

아,, 대체 안 먹는게 뭐니,,, 

 

 

 

그리고 천산갑의 큰 비늘도 밀거래 대상이라고 하는데, 

 

말레이시아에서는 밀거래 되던 천산갑 비늘을 세관에서 잡기도 하였다. 

 

 

적을 만나면 몸을 둥글게 말고 비늘로 몸을 감싸서 보호한다는데,,

 

 

 

사자가 손을 못대네. 

 

 

아무튼 중간숙주가 무엇이냐에 따라 향후 바이러스 대응법에 대한 연구가 더 쉬워지므로, 

 

이번 발견은 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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