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기계 데이터 함께쓰기 방법

스마트폰 공기계를 데이터 함께쓰기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스마트폰을 바꾸는 주기가 보통 2~3년 정도라고 합니다.

더 나은 기술과 더 멋진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보니, 

집에는 갈수록 공기계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집에 공기계 수가 어느덧 3개나 되었네요. (다 나름의 활용도는 있습니다 ㅎㅎ)

 

 

스마트폰 공기계로 차량에서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장점이 있지요.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다가 전화가 오거나 다른 용도로 급히 써야 할때 네비를 꺼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인데요, 

그렇게하려면 공기계에 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이 SKT의 '데이터 함께쓰기' 입니다. 

 

 

▼ 우선 기본 Basic 요금은 얼마일까요? 

월정액 9,900원 입니다. 

LET Date 함께쓰기 Basic 요금제입니다. 

 

 

▼ '데이터 함께쓰기' 설명입니다. 

시존 가입된 스마트폰의 이용요금제에 동일명의의 LET 데이터 전용 기기를 결합하여, 

데이터 제공량을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Basic 요즘상품은 명의당 2회선까지만 무료 적용됩니다. 

 

 

▼ 약정할인 제공혜택도 있습니다. 조금 더 싸요. 

24개월 약정 가입시,

9,900원에서 1,100원이 빠져서, 8,800원이네요. 

2회선까지가 무료이고 3회선 이후부터는 유료적용입니다. 

 

 

 

12개월 약정 가입시, 

550원 할인되어 9,350원입니다. 

 

 

▼ 초과 이용에 따른 요금부과 걱정마세요. 

 

 

 

 

 

▼ 가입 해지 방법은 아래 참조하세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Audocarplay 또는 AppleCar 기능으로 공기계를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으니 활용만 잘 한다면 스마트폰의 수명을 더 늘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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