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화성 현장 감전사고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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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화성시 소재,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1명 (38세)이 건물 5층 내부에서 2.5m 높이의 사다리에서 배선작업을 하던 중 사다리 아래로 추락하였습니다.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둔 재해자의 몸에서 감전사고시 나타나는 흔적이 발견되어 현재로서는 감전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693006/

 

삼성물산 건설 현장서 협력업체 작업자 1명 사망 - 매일경제

경기도 화성의 삼성물산 건설 현장에서 30대 남성의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3일 삼성물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화성시 소재 첨단 극자외선(EUV·Extreme Ultra Violet)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를 생산하는 라인 건설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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