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앗차사고, Near Miss Reporting에 대한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국내에서는 앗차사고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해외에서는 Near Miss라는 단어로 사용을 합니다. 한국어로 번역을 하자면 '사고가 발생할 뻔 했으나 실제적으로 이벤트는 있었으나, 사고로는 연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낙하물이 떨어졌지만 아래에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을때 이런 경우 Near Miss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과연 해외현장에서 말하는 Near Miss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무엇이며, 대체 어떤 상황들이 Near Miss로 주로 분류가 되는지와, Near Miss Reporting의 최종 결론을 무엇인에 대해서 아래의 Procedure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