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방송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는 일본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 배우는 '청순함' 한마디로 그냥 정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비로, 그리고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미지 조사에서는 늘 '청결감이 있는 배우' 1위에 오르는 카라타 에리카.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의 연예인을 좋아하던 일본사람들에게 뭔가 신선한 이미지로 어필을 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며 더욱더 얼굴을 알려가고 있습니다. 비록 드라마는 흥행을 제대로 못 하고 있지만,,,,,,, 그녀의 데뷔 스토리는 유명합니다. 일명 목장 알바중에 캐스팅된 케이스이지요. 테마파크 목장에서 알바를 하던 중에 소속사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