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으로 괜찮은 앱을 소개합니다. 취준생 직장인을 연결, 멘토링해주는 멘토링앱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내가 대학 졸업 시절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코멘토' 말그대로 취준생과 직장인 사이의 브릿지 역활을 해주는 곳으로, 취준생이 특정 직장에 대하여 지원하며 궁금한 것들, 그리고 자소서 조언 및 회사에 대한 질의 사항등을 현직자가 직접 답해주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질문에 답변을 해줄시엔 소정의 금액적인 보상도 함께 주어지네요. 어쨌든, 이런 프로그램이 단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루에 몇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내가 답해줄 수 있는 질문에는 답변을 해주는 것도 하나의 공익적인 활동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