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가 핫하긴 한거 같다. 그러다보니 유튜브의 모든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거 아니겠는가. 애초 2년전만하여도 에드센스 승인이 난 블로거라면 유튜브에 수익시작하는 것이 금방 되는 일이었는데, 어느순간 유튜브의 수익달성기준이, 헉,, 1. 구독자 1000명 2. 시청시간 4000시간 지금 내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4명에 시청시간이 20시간 정도 되니까,, 이대로 쭈욱 일년정도 하면 되려나? ㅋㅋㅋ 아무튼 유튜브가 클린캠페인의 일환인지 뭔지로 인해서 마구잡이 수익을 다 꺽어버리고, 최소 어느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 채널만 안고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다. 그리고 최근 들어 새로 들려오는 소식이 바로,, 구독자 10만, 100만명을 보유한 많은 고수 유튜버들 중에 일부가 수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