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기계를 데이터 함께쓰기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스마트폰을 바꾸는 주기가 보통 2~3년 정도라고 합니다. 더 나은 기술과 더 멋진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보니, 집에는 갈수록 공기계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집에 공기계 수가 어느덧 3개나 되었네요. (다 나름의 활용도는 있습니다 ㅎㅎ) 스마트폰 공기계로 차량에서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장점이 있지요.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다가 전화가 오거나 다른 용도로 급히 써야 할때 네비를 꺼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인데요, 그렇게하려면 공기계에 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이 SKT의 '데이터 함께쓰기' 입니다. ▼ 우선 기본 Basic 요금은 얼마일까요? 월정액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