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드라마 '퍼퓸'에 출연하려다가 하차한다는 소식이 나온 고준희 배우. 하차 한다는 말이 나오고 나서 제작사와 소속사는 입장을 밝혔는데, 하차하는 사람은 에릭 뿐이라는 ~ 고준희는 하차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왜 드라마 하차 루머가 돌았을까. 얼마전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버닝선을 다룬 후,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정준영 카카오톡의 등장 인물. 바로 "뉴욕 간 여배우"가 바로 고준희라는 루머가 돌았기 때문이다. 그 루머가 돈 후로 고준희가 드라마까지 하차한다는 완성형 찌라시가 돌았다. 그러나,,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통해서 "아니에요^^" 라고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전했다. 정준영의 황금폰 카카오톡을 통해서 너무 많은 연예인 이름이 등장하고 있어, 많은 연예인들이 사실..
작년에 보았던 영화 '아수라'가 최근 들어 다시 재조명 받으며 역주행을 하고 있다.나름 나는 재미있게 보았으나,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주 주말에 방영한 그것이 알고싶다의 파타야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을 받으며 다시금 흥행몰이는 하는 이 영화에 대해 JTBC 키워드 편의 대화를 보도록 하자. [기자] 네, 첫 번째 키워드 입니다. [앵커] 아수라, 개봉했었던 영화 얘기하는 건가요? [기자] 맞습니다. 일단 아수라는 2016년 개봉한 영화입니다.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시장과, 시장의 자금줄인 건설사로 위장한 조폭 조직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개봉 당시 관객수는 260만 명에 그쳤지만, 뒤늦게 '이재명 경기지사의 실화를 다룬 거 아니냐'..